글로벌 음료 브랜드 ‘야미’가 국내 롯데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전속모델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 콜라겐 음료 ‘야미’의 장점을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대만, 중국,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잘 알려진 야미는 먹기 힘든 피시콜라겐을 마시기 편한 음료로 섭취 가능하게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내 콜라겐 흡수율이 높다는 것도 장점이다.
야미의 국내 독점 사업파트너인 더진메디컬 관계자는 “국내와 아시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평소 명품 피부를 뽐내는 지창욱의 깨끗한 이미지가 이너뷰티 음료 제품인 ‘야미’가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아떨어져 브랜드 전속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야미의 핵심성분들이 피부 콜라겐을 증가시켜주고 주름개선, 피부보습,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만큼 20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창욱은 ‘냉동인간’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담은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의 스타 PD 마동찬 역할로 오는 28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