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용 화장품이 문제가 되고 있다. 확인되지 않은 성분으로 가득 찬 싸구려 화장품을 문구점 등에서 구매해 얼굴에 바르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이날, 자녀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선물하고 싶다면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팩트 SPF43 PA+++'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자외선 차단 성분을 제외한 전 성분에 걸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EWG 그린 등급'을 획득해 피부가 민감한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2017~2019년 3년 연속 '화해 뷰티 어워드'의 '베이비&임산부 선케어 기타' 부문 1위에 오른 얼굴 전용 선팩트다. 백탁이 없고, 밀착력이 우수한 팩트 타입이어서 어린이가 직접 퍼프로 쉽고 재미있게 펴 바를 수 있어 효과적이고 독립심을 길러줄 수 있다. 비타민E, 판테놀 등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해지기 쉬운 피부를 진정하고 보호한다. 15g이며 가격은 2만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