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미뇽 작업실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테라스 데크 위 커다란 수국 옆에 선 모습. 라임색 카디건과 꽃무늬 롱스커트로 화사하게 스타일링한 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3' 촬영을 마쳤다. 지난 9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 스타 유튜버 대열에 합류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