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안상태, 김회경, 김태원(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10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되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오는 19~28일 열흘 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극장 공연부터 메타버스(Comedy verse), 개그페이 등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예고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