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갤러리아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진행된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 전시회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별의 노래'는 김호중을 주제로 하는 예술작품을 담아낸 전시회로, 끈, 별, 꽃의 테마를 중심으로 김호중의 음악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