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눈부신 미모 근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준희는 9일 "아이폰의 후면 카메라는 기깔 납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리면서 휴대폰을 이용해 찍은 셀카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실제로 해당 사진에서 그는 어두운 차 안에서도 형광등 100개 켜 놓은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보정이 거의 없는 실제 모습과 가까운 사진임에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출판사와 에세이집 출간 계약을 맺고 작가로 데뷔한다고 알린 바 있다. 또한 연상의 남자친구와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