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매거진 측은 5일 제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주얼리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화보에서 제니는 검정색 탱크톱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가녀린 어깨 라인과 군살 하나 없는 팔뚝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샤넬의 럭셔리한 주얼리를 곳곳에 착용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엘르 측은 "샤넬이 1월 공개되는 코코 크러쉬 2023 캠페인의 모델을 선정했습니다. 아티스트이자 샤넬 앰배서더 제니와 함께, 배우이자 하우스 앰배서더 마가렛 퀄리와 배우 아만다 스텐버그가 그 주인공인데요. 존재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내는 이들의 활동을 기대해 주세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