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이 하와이에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효민은 4일 "슈팅 데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숙소 침대에서 파자마 차림으로 다리를 들고 있는 모습을 셀카로 공개했다.
촬영 전에 다리 붓기를 빼기 위해 침대 위에다 다리를 올려놓은 모습이었으며, 잠옷 셀카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얼마 뒤에는 어마무시하게 큰 나무 밑에서 챙이 큰 모자를 쓰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노출되는 아찔한 시스루 패션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외에도 "오늘은 닭과 촬영"이라며 닭떼 앞에서 과감히 촬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효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