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배우 최지우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지우는 지난 7일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놔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남색 재킷에 셔츠를 매치해 여대생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 v자 포즈를 취하는 상큼한 모습에 팬들은 감탄을 자아내다. 특히 올해로 75년생, 49세가 됐지만 여전히 탱탱한 피부를 과시해 자연미인의 위엄을 보여줬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득녀했다. 지난해 1월 종영한 JTBC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