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S포토
소속사 어트랙트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가 첫 정산을 받는 것과 관련해 “구체적인 금액은 말하기 곤란하다”고 말을 아꼈다.
어트랙트는 9일 일간스포츠에 “키나에게 정산을 할 예정인 건 맞다”며 “금액 등에 대해 자세히 말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키나가 수천만 원의 정산금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정산금은 미국 빌보드, 스포티파이 차트 등 대부분 플랫폼 음원 수익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 그룹이 데뷔 1년도 채 안 돼 정산금을 받는 것으로 흔치 않은 사례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11월 데뷔했으며, 데뷔곡 ‘큐피드’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소속사와 멤버들은 전속계약을 두고 법적 분쟁을 벌이면서 갈등을 빚었다. 이후 멤버 키나는 소속사로 복귀해 피프티 피프티는 재정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