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TORY
배우 이수경이 사업 실패로 인해 피부병과 대인기피증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48회에서는 배우 이태곤과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세리, 이영자와 제주 한상을 함께 차렸다.
이날 이수경은 이태곤의 초대를 받은 것에 대해 “‘하늘이시여’라는 드라마를 같이할 때 처음 만났다. 당시 태곤 오빠가 친오빠로 나왔다”며 “거의 20년 만에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조금 아팠다.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인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며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사진=tvN STORY 피부질환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고된 시기를 보냈다. 이수경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더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사업의 실패였다. 이수경은 “프리랜서다보니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수입에 고민이 많았다”며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겪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