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유현철은 SNS를 통해 김슬기, 두 자녀와 함께 촬영한 영상, 웨딩 사진 등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네 사람은 꽃가루가 날리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거나 비눗방울을 불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다. 웨딩사진에서 유현철과 김슬기는 정장과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김슬기는 유현철에 목을 감싸 앉은 포즈로 애정을 과시했다.
유현철과 김슬기는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한 후 2024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혼인신고 과정을 공개했다. 다만 당시 두 사람은 결혼식은 따로 진행하지 않았는데, 오는 10월 비로소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유현철은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전 부인과의 사이에서 딸을 얻어 양육 중이다. 김슬기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양육 중이다.
두 사람은 파경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난 5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10개월째 대화를 안 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갈등이 심각함을 노출했다. 그러나 다시 관계를 회복한 듯 웨딩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