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비웨이브(BEWAVE)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가 공개됐다.
1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비웨이브의 단체 프로필 이미지가 오픈됐다.
사진에서 비웨이브 멤버들은 흰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 순수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6인 6색 매력적인 비주얼과 신비로운 눈빛은 유니크한 신인 걸그룹의 탄생을 예고한다.
비웨이브는 앞서 개인 프로필을 통해 각 멤버들의 고유한 매력과 장점을 소개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여기에 완전체 단체 사진을 통해 여섯 멤버의 조화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비웨이브는 ‘블루 웨이브’(BLUE WAVE)의 줄임말이다. 마치 파도처럼 때론 강하고 때론 잔잔하게 다양한 매력을 선사해 새로운 흐름과 유행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비웨이브는 상반기 안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