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은 2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아무 준비를 안 했다”며 “여기는 머리를 비워야만 할 수 있다. 머리를 채워가는 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지점이 저와 잘 맞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운영 중인 방송인 홍진경은 “여기가 특이한 게 학교 생활하면서 했던 문제들과 다르더라”며 “여기 올 때는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공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지식 토크쇼다. 지난 2018년부터 7년간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지난해 1월 폐지됐다가, 1년 3개월 만에 돌아온다. 기존 MC인 송은이, 김숙, 김종국과 새롭게 합류한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지식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