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너무 좋다. 지금 이대로 조금만 더 오래”라는 글을 게재하며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또 이솔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웃으며 복이 온대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솔이는 핑크색 셔츠에 핑크 핑크 한 화장으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웃는 사진 많았으면 좋겠다” “예쁘게 웃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특히 최근 이솔이가 여성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터라, 그를 응원하는 누리꾼들이 많았다. 현재 이솔이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여전히 항암 약을 복용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