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코리아 제공 KFC 코리아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표 사이드 메뉴 ‘매쉬포테이토&그레이비’를 국내에 선보인다.
KFC의 글로벌 대표 메뉴인 ‘매쉬포테이토&그레이비’는 부드럽고 크리미한 매쉬포테이토에 고기 육즙의 깊은 풍미와 고소함이 가득한 그레이비 소스를 곁들인 제품이다. 입안 가득 채우는 매쉬포테이토의 부드러움에 그레이비 소스의 강렬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며 진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매쉬포테이토&그레이비’는 단품뿐만 아니라 콤보 구성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매쉬포테이토통가슴살콤보’는 오리지널 레시피로 튀겨낸 바삭하고 촉촉한 오리지널통가슴살이 함께 구성된 메뉴로, 간편한 식사 또는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스테디셀러 메뉴 ‘매쉬포테이토&그레이비’의 국내 도입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색다른 맛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기 메뉴를 포함해 KFC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매쉬포테이토&그레이비;는 특수 매장(인천공항T1점, 용인에버랜드점, 잠실야구장점) 등 일부 매장을 제외한 KFC 전 매장, KFC 공식 앱 및 외부 배달 플랫폼 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