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스토어에서 새롭게 론칭한 냉동치킨 브랜드 '맥시칸'의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림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맥시칸'의 맛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냉동치킨 시장 개척에 나선다. 전문점 수준의 냉동치킨과 소스를 앞세워 냉동치킨 간편식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하림은 약 40년의 전통을 이어온 맥시칸의 양념치킨 레시피 개발 노하우를 토대로 치킨 전문점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한 냉동치킨 간편식을 론칭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