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혜리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열린 한 패션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0.30/
배우 혜리가 ‘체어타임’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20일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은 일간스포츠에 ‘체어타임’에 대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드라마 ‘체어타임’은 현실에 치여 소신을 버린 업계 톱 총괄실장 이인영이 인생 내리막길에서 괴짜 치과의사 조치수를 만나 서로 치유하고 사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혜리는 오는 6월 7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