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2회 만에 4%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으로 전국 4.7%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무팀 윤석훈(이진욱), 강효민(정채연), 이진우(이학주)가 사랑의 결실이 간절했던 부부의 조력자가 돼 통쾌한 승기를 거뒀다.
‘에스콰이어’는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이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오피스 드라마다.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3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