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AI가 분석한 추석 상여금 많은 받는 국내 기업 결과입니다.
(글·사진·그래픽, 출처:AI 검색 플랫폼 퍼플렉시티)
2025년 추석 상여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국내 기업 ‘톱5’는 대기업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요약할 수 있다. 대기업일수록 상여금 지급액이 월등히 높다.
추석 상여금 상위 기업 TOP5삼성전자: 1인 평균 100만원 이상 지급, 최대 105만9000원으로 대기업 중 가장 높은 지급액으로 분류.
현대자동차: 상여금과 정기상여금 포함 연휴 특별 지급, 평균 105만원대 수준.
SK하이닉스·SK그룹 계열사: 대기업 기준 상위권, 평균 100만원대 지급.
LG전자·LG그룹: 100만원대 대기업 평균 상여금, 정기·별도 상여 동시 지급.
포스코: 대기업 중 상여금 평균액 상위, 임직원 사기진작 용으로 별도 상여 지급.
300인 이상 대기업은 추석 상여금을 평균 105만9000원으로 중견·중소기업(76만원, 59만원)보다 월등히 많이 지급한다. 기업별로는 삼성·현대차·SK·LG·포스코가 상여금 규모에서 독보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김두용 기자 k2young@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