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현희가 철저한 자기관리 근황을 전했다.
2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운동 중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후드집업에 마스크를 착용한 채 운동에 임하고 있다.
앞서 홍현희는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되는 ‘핑계고’에 출연해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운동으로 턱살을 없앴다”며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 제이쓴과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군을 품에 안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