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엑스 김해찬(위) CEO와 유희지 단장. 피어엑스 제공 부산 e스포츠팀 BNK 피어엑스는 사명을 주식회사 에스비엑스지에서 피어엑스 주식회사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e스포츠 구단과 일관성을 유지하고 피어엑스로 브랜드를 단일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아시아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하고 현재 2026 LCK컵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피어엑스 팀의 브랜드 강화에 집중한다. 추후 글로벌 사업까지 동일 브랜드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종각 클럽하우스에서 운영 중이던 마우스포테이토 카페는 피어엑스 카페로 바뀐다. 리뉴얼한 IP가 반영됐다.
피어엑스는 새 CEO와 단장도 맞았다.
단장이었던 김해찬 CEO는 e스포츠 경험을 바탕으로 BNK 피어엑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내부 승진했다. 유희지 단장 역시 e스포츠 업계에서 장기근속한 베테랑이다. LCK 프랜차이즈 이후 첫 여성 단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