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가은 SNS
배우 정가은이 반려견 루비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고 알렸다.
정가은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새벽 3시 루비가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라며 반려견 곁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너로 인해 많이 웃고 행복했어. 넌 참 사랑이 많은 아이였고 한없이 그 사랑을 나에게 주었어.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넌 언제나 우리 마음 속에 있어”라고 반려견을 향해 그리움을 드러냈다.
정가은의 딸 또한 직접 그린 그림으로 반려견의 관을 장식했다. 정가은은 “딸이 너무 힘들어한다. 루비가 떠나는 순간 자기가 잠들어 있었다는게 죄책감이 든다는데”라며 “쳐다보다가 이제 겨우 잠들었다. 당분간은 많이 힘들어할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사업가 남성과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