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0일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끝에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11포인트(0.06%) 오른 5,224.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10.90포인트(0.21%) 내린 5,210.35로 개장했으나 곧 반등해 오전 10시 30분께에는 5,321.68까지 치솟았다. 코스피가 장중 5,300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상승분을 반납한 코스피는 오전 11시 32분께에는 5,199.78까지 밀렸지만, 또다시 급반등해 5,300선 접근을 시도하는 등 널뛰기 장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14.97포인트(1.29%) 내린 1,149.44로 장을 종료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