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주영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차주영이 ‘인간X구미호’(가제)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3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일간스포츠에 “차주영이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인간X구미호(가제)’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집필한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차주영은 재벌가 외동딸이자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우경 역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전지현)의 소속사 대표이기도 하다.
앞서 전지현과 지창욱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바, 이들과 차주영이 빚을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이달 중순 크랭크인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JTBC에서 방송하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세계 스트리밍 예정이다.
한편 차주영은 ‘더 글로리’ ‘원경’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배우로, 차기작으로 오는 16일 ENA 새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최근 비출혈(코피) 증세로 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