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가 5주차 평일에도 약 2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은 전날 19만 4493명의 관객을 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940만 7833명으로, 1000만까지는 약 59만명 남았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5일째 100만 고지를 넘어선 후 12일째 200만, 14일째 300만, 15일째 400만, 18일째 500만, 20일째 600만, 24일째 700만, 26일째 800만, 27일째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천만 영화’ 탄생을 예고했다.
‘왕사남’은 역사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