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일본 오리콘이 4일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의 타이틀곡 ‘마그네틱’이 지난 1일까지 누적 3억 28만 9729회 재생됐다. ‘마그네틱’은 2024년 3월 발매된 곡이다.
오리콘은 “‘마그네틱’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첫 등장한 지 101주 만에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같은 차트 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마그네틱’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그룹 데뷔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재생 수 7억 회(2025년 11월 기준)를 넘어섰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의 포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