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인회 회장에 재선된 진수학 회장. 한국체육인회
한국체육인회가 정기총회를 통해 진수학 회장을 다시 선출하며 체육인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한국체육인회는 지난 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제58회 한국체육인회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19대 회장을 수행해 온 진수학 회장이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재선됐다.
진수학 회장은 지난 1년 6개월 동안 약 7천여만 원의 재정을 회원들을 위해 지원해 왔으며, 이날 인사말에서도 앞으로 회원들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 회장은 "한국체육인회를 만들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오래된 정관(定款)을 정비·개정하여 조직의 체계를 바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회원들의 후생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