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케플러 서영은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페노메논시퍼'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2.06/ 그룹 케플러 멤버 서영은이 활동 중단 8개월 만에 팀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서영은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 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다”며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소속사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며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의 멤버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플러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서영은은 지난해 7월 건강 악화로 인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하 서영은 SNS 전문.
안녕하세요 서영은입니다.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습니다.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합니다.
기다려 주신, 그리고 기다려 주실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더 성장하여 나타날 테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