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가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언급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JTBC Entertainment’에는 ‘사랑 가득 봄날의 네쏘카페♥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with. 티파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풍은 티파니에게 “이 얘기를 해도 될지 모르겠다”며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티파니는 변요한을 언급하는 것임을 알고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 관심과 사랑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풍이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이 돼 만나게 됐냐”고 묻자 티파니는 “촬영을 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프로페셔널한 분이라 못 만날까 봐 걱정했다. 일적으로도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파니는 먼저 연락한 사람이 변요한이었다고 밝히며 “멋지고 리더십이 좋은 분이라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며 “영화, 취향, 패션 등이 잘 맞았다. 서로 존중하고 서포트하기 때문에 잘 된 것 같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삼식이 삼촌’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