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 사진출처=IS DB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이휘재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KBS2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다. 지난 2022년 4월 KBS2 ‘연중 라이브’ MC에서 하차한 이후 약 4년 만의 방송 출연이다.
이휘재는 이날 녹화에서 진행자가 아닌 경연 참가자 중 한 명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지며 조혜련,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등이 함께 출연한다.
앞서 이휘재는 이웃간 층간소음 갈등, 아내 문정원을 둘러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미지불’ 의혹 등이 불거지며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고,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떠난 바 있다.
최근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SNS에 “어느새 3월, 2026년”이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약 4년 만의 게시물로, 이를 통해 이휘재의 방송 복귀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이휘재는 1992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데뷔했으며, 2010년 문정원과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