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SLL 주지훈, 하지원 주연 드라마 ‘클라이맥스’가 새 출발을 맞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는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9%를 기록했다. 직전작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세운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 첫방 기록 3.1%에는 0.2%포인트 못 미쳤으나 적지 않은 수치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을 그린 작품이다. 주지훈을 비롯해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몰입감을 빚었다.
1회에서는 공장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방태섭이 억울한 사건에 휘말린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복수를 결심하고 검사가 되어, 더 높은 자리에 오르기 위해 권력 카르텔에 연줄을 만드려는 과정이 그려졌다. 톱스타 배우 추상아(하지원)와 결혼하며 화제성을 만드는 데 성공해으나, 서로의 욕망과 계산 속에서 미묘한 균열을 겪기 시작했다.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 SLL 이 가운데 방태섭은 차기 대권주자의 뒷배인 WR그룹 실세 이양미(차주영)와 후계자 권종욱(오정세)의 권력 다툼을 이용하기로 한다. 연예계와 정계 두 권력축을 연결하는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포착한 방태섭은 WR호텔에서 차기 대권주자 남혜훈의 밀회 현장을 덮치면서 운명을 바꿀 승부수를 던져 시청자에게 짜릿한 클라이맥스를 선사했다.
한편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