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신선화장품 브랜드 ‘더 프레스카 랩(The Fresca Lab)’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 챔피언 전인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이저 챔피언 홍지원과 지난 6일 브랜드 앰버서더 협약을 체결했다. 두 선수는 향후 ‘더 프레스카 랩’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과 콘텐츠 활동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전인지는 LPGA 투어 4승 가운데 3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거둔 선수로, ‘쉐브론 챔피언십’과 ‘AIG 여자오픈’ 가운데 한 대회에서 추가 우승을 거둘 경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전인지가 그랜드슬램을 기록할 경우, 박인비 이후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대위업을 달성한다.
홍지원은 KLPGA 투어 통산 2승을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거머쥔 ‘메이저 강자’다. KLPGA 메이저 대회인 ‘DB그룹 한국여자오픈’과 ‘한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큰 무대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꾸준한 성장세와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투어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전인지와 홍지원의 소속사인 ‘브리온컴퍼니’ 임우택 대표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메이저 챔피언 두 선수가 ‘더 프레스카 랩’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가진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와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 프레스카 랩’ 안성민 대표는 “전인지, 홍지원 두 선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두 선수와 함께 브랜드가 추구하는 신선함과 개인 맞춤 스킨케어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프레스카 랩’은 개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춰 주문즉시 생산하는 ‘맞춤형 신선 화장품(Customizing Fresh Cosmetic)’ 콘셉트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다. 브랜드가 제안하는 기초 라인업에는 각 피부타입(건성/민감성/복합성)에 맞는 솔루션이 제공돼 프리미엄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