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SNS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배우 박지훈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이홍위. 14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극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은 박지훈의 촬영 현장 모습이 담겼다. 모니터 화면 속 박지훈은 눈물을 흘리거나 방 안에서 대사를 소화하는 모습, 물에 젖은 채 감정 연기를 펼치는 장면 등을 통해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이날 오전 누적 관객 수 1400만명을 돌파했다. 개봉 45일 만에 거둔 성과로,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 속 기록을 바탕으로 한 팩션 사극으로,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