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쇼박스 제공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최고 흥행작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7주차 주말(3월 20일~22일) 사흘간 80만 367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찼다. 누적관객수는 1475만 7122명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신과 함께-죄와 벌’(최종관객수 1441만 4658)명을 넘고 역대 흥행작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최고가를 찍었다. ‘왕사남’은 이번 주말 79억 6117만 9920원을 추가로 벌어들이며 누적매출액 1425억 2321만 9610원을 기록했다. 종전 1위는 1396억 5840만 9516원을 번 ‘극한직업’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역사 속 기록을 극화한 작품으로, 1457년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