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와 그의 조카 (사진=일간스포츠 DB, 혜리 SNS)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이모가 됐다.
혜리는 22일 자신의 SNS에 ‘킁킁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라는 제목의 BGM과 함께 갓난아기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아기는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혜리의 여동생인 인플루언서 이혜림 씨의 딸이다. 지난 20일 이혜림 씨는 “작은 아기야 껍질을 깨고 우리에게 와줬으니 이제 우리가 갈게”라는 글과 함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아기는 2.63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혜리와 여동생은 각별한 사이로 유명하다. 혜리는 지난해 웹예능 ‘살롱드립2’에 출연해 “2살 터울의 여동생이 있다. 거의 한 번도 안 싸 거 같다”며 “동생은 나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고 제일 친한 친구”라고 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