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한화와 LG 경기. LG 투수 이지강이 8회 선발 손주영에 이어 등판 역투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5.05.29. LG 트윈스 투수 이지강(27)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시즌 아웃됐다.
LG는 24일 "이지강이 오른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검진 결과 우측 팔꿈치 골극 및 뼛조각 제거와 내측측부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강은 지난 18일 뼈조각 제거술을 시행했고, 다음달 1일 내측 측부인대 재건술을 할 예정이다. 예상 재활 기간은 1년이다. 2026 LG 애리조나 캠프에 참가한 이지강(오른쪽). 구단 제공 2019년 LG 2차 9라운드 85순위로 입단한 이지강은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활약했다. 1군 통산 성적은 115경기 5승 10패 4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4.55. 지난해에는 43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3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5.32를 기록했다. 이런 활약으로 올 시즌 처음 억대 연봉(1억 1000만원)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