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 오는 28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벌인다. 사진=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항은 오는 28일 오후 3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순연 경기를 벌인다.
포항은 올 시즌 개막 후 리그 4경기 동안 승리가 없다. 지난 22일 부천FC와 경기에서도 0-0으로 비겼다. 전민광의 득점은 반칙으로 인해 취소됐고, 퇴장으로 인해 수적 열세에 놓이기도 했다. 어렵사리 승점 1을 따낸 포항은 11위(3무1패·승점 3)에 머물러 있다. 이번 홈경기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상대인 강원 역시 포항과 전적이 같으나, 다득점에서 앞서 10위에 올라 있다.
한편 포항은 홈경기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했다. 북문광장에서는 직전 경기 티켓이나 예매 내역을 인증하면 푸마 짐색과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웰컴백 캡슐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3·4월 홈경기 8연전 기간 동안 출석체크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 횟수에 따라 선물을 증정한다. 이호재 엠블럼 포토존과 핸드 스텝퍼 게임, 멤버십 팬사인회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푸드존과 푸드트럭에서 타코, 치킨, 야끼소바 등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스틸스토어에서는 선수단과 동일한 디자인의 공식 용품 후원사 푸마의 트레이닝복을 새롭게 선보인다. 구매한 유니폼을 지참해 현장 마킹 부스를 방문하면 2026시즌 유니폼 마킹도 가능하다. 장내에서는 식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자 5명에게 푸마 볼캡을 증정하며, 킥오프 전에는 포항지역 초·중·고 여자축구부를 대상으로 유니폼 전달식이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파나크 영덕과 함께하는 이벤트와 ‘영일만 친구 응원 타임’ 등 색다른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