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실내에 축적된 미세먼지와 봄 황사가 겹치며 ‘역대급’ 대청소 시즌이 시작됐다. 한국카처는 단순한 먼지 제거를 넘어 위생 관리와 지속가능한 생활로 진화하는 청소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최대 프로모션 ‘Yellow Week(옐로우 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3~4월은 미세먼지와 황사 농도가 연중 가장 높은 시기로 꼽힌다. 특히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으로 환기가 제한되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가 취약해진다. 이로 인해 소파, 카페트, 침구류 등 생활 공간 곳곳에는 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원이 다량 쌓이기 쉽다. 실내로 유입된 미세먼지는 바닥재와 패브릭 소재에 깊숙이 침착되는 특성이 있어 단순한 진공청소만으로는 제거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고온 스팀을 활용한 심층적인 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환경 변화와 함께 청소의 기준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한국카처는 2026년 청소 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로 ‘위생 강화’, ‘친환경 클리닝’, ‘스마트 청소’를 제시했다. 세균과 바이러스, 집먼지진드기 등 유해 물질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스팀 방식 청소기가 필수 가전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화학 세제 사용을 줄이고 물과 고온 증기만으로 세정하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도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동시에 AI가 오염도를 감지해 청소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청소 일정을 관리하는 등 ‘효율’과 ‘자동화’를 앞세운 스마트 청소 역시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트렌드에 부합하는 대표 제품으로는 카처의 스팀청소기 시리즈가 꼽힌다. 화학 세제 없이 고온 수증기만으로 바이러스를 최대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어 위생과 친환경 요소를 동시에 충족한다는 점이 강점이다. 여기에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수요가 높아지는 자동차 세차 및 테라스 관리를 위한 고압세척기, 유리창 청소를 돕는 윈도우 청소기 등 다양한 전문 장비 라인업을 통해 실내외를 아우르는 통합 청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카처는 대청소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한 달간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유통 채널에서 ‘Yellow Week’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용, 상업용, 산업용 클리닝 장비 전반을 아우르는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 스팀청소기, 고압세척기, 진공청소기, 바닥청소장비 등 총 46개 핵심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액세서리 동시 구매 시 10% 추가 할인과 일부 제품 대상 사은품 증정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한 청결을 넘어 가족의 건강과 환경까지 고려하는 소비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옐로우 위크는 카처의 스팀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청소 문화를 보다 많은 가정에 확산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