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이 애견카페 사업 실패를 고백했다.
백지영은 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한입먹고 기절한 15년 떡볶이 맛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데이트 중 이같은 사실을 언급했다.
영상에서 백지영 정석원 부부는 신사역 인근을 걷던 중 “여기 ‘그르르’ 가는 길이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만 아는 추억인 ‘그르르’를 제작진이 궁금해하자, 정석원은 “이 사람이 옛날에 하던 애견카페 장소다”라고 밝혔다.
앞서 백지영은 15년 전에 지인과 함께 애견카페를 창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애견카페를 두고 백지영은 “1년 반 정도 했나?”라며 이후 폐업한 사실을 털어놨다.
제작진이 “수익은 얼마 정도였냐”고 묻자 백지영은 “수익을 못 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정석원과 함께 애견카페였던 자리 앞에 도착한 백지영은 잠시 추억에 빠지기도 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