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영진이 모범납세자임을 인증했다.
황영진은 “아내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아내가 세금 잘 내라고 해서 모범 납세자가 됐다”며 “제가 탈모는 살짝 있어도 탈세는 절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금이 세금이지만 죽음과 세금은 피할 수 없다는 말이 생각 난다. 세금이 우리 아내랑 비슷하다”고 웃으며 “저는 연체료 아까워서 꼬박꼬박 냈는데 모범 납세자가 됐다. 모법 납세자에 대한 혜택도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모범납세자 증명서는 물론, 아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황영진은 지난 2014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황영진 부부는 지난 2024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