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수민 SNS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반려견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수민은 31일 자신의 SNS에 “18년 동안 함께해 준 내 강아지 내 친구 공주야 너무너무 고마웠어. 갈 때도 나 보고 가려고 기다려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수민과 반려견의 여러 모습이 담겨있다. 이수민과 생전 다정히 얼굴을 맞댄 모습부터 영원히 잠든 모습까지 반려견의 여러 순간을 공유해 먹먹함을 안겼다.
이수민은 “나중에 천국에서 꼭 만나자. 사랑해 공주야”라며 “거기서는 아프지 말고 친구들이랑 예전처럼 신나게 뛰어 놀고 있어. 너무 사랑하고 벌써 그립다 내 강아지”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민은 지난 2024년 가수 원혁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