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동원 SNS
가수 정동원이 해병대 신병 교육을 수료했다.
정동원은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필승! 이병 정동원. 우총 곰신 여러분 나는 건강하게 수료했다”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정동원은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며 “신병2교육대 소대장님들 6주 동안 정말 감사했다. 1327기 동기들도 다치지 말고 전역하는 그날까지 파이팅하자”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동원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이라며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초훈련을 마친 정동원은 자대 배치를 받은 후 약 18개월간 본격적인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8월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