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마크 / 사진=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
마크가 그룹 NCT 탈퇴 이후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마크는 6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많이 놀랐죠?”라며 “주말이 너무 정신없고 힘들었을 텐데 벌써 또 월요일이네요. 힘내야 하는데”라고 전하며 팬들을 위로했다.
이어 “얼른 또 올게요. 미안하고 고마워요”라며 “월요일 같이 파이팅해봐요”라고 덧붙여 변함없는 팬 사랑을 드러냈다.
2016년 데뷔한 마크는 NCT127과 NCT 드림으로 활동하며 팀의 중심 멤버로 자리해 왔다. 그러나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오는 8일부로 종료하고, 소속 그룹에서도 탈퇴한다고 밝혀 아쉬움을 안겼다.
마크는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함께한 지난 10년이 정말 행복했다고 전하며, 그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길거리 버스킹과 작가의 꿈에 본격적으로 몰두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NCT 멤버들 역시 “응원한다”는 댓글로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