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홍창기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천성호(3루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박동원(포수)-신민재(2루수)로 구성했다.
전날과 비교하면 이재원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고 홍창기가 하루 만에 라인업에 복귀했다.
홍창기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159(44타수 7안타)의 부진 속에 지난 10일부터 천성호에게 1번 타자 자리를 내줬다. 홍창기는 이날 7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
천성호는 전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올 시즌 타율 0.433(30타수 13안타)의 상승세로 3경기 연속 리드오프 맡게 됐다.
또한 전날 결승타를 친 박해민이 하위 타순에서 벗어나 이틀 연속 6번 타순에 배치됐다.
LG는 이날 앤더슨 톨허스트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