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준희 SNS
고(故)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가 동생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혼주 역할을 맡는다.
최준희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혼주님 정장 맞추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환희가 정장을 입어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부모를 대신해 동생의 결혼식을 책임지는 ‘혼주’ 역할을 맡게 돼 눈길을 끈다.
앞서 최환희는 결혼식 BGM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최준희는 “친오빠가 음악하면 좋은 이유. 결혼식 브금들 50분 만에 6곡 다 편집해 줌”이라며 남매의 끈끈한 우애를 전한 바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