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나 혼자 산다’ 추가 촬영에 나선다. 앞서 방송된 출연분이 큰 화제를 모은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김신영의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고정 합류 가능성에도 긍정적인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MBC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김신영이 조만간 ‘나혼산’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방송 일자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지난 10일 ‘나혼산’에 출연해 자취 14년 차의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꾸밈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해당 방송 하이라이트는 유튜브 공개 7일 만에 조회수 255만 회를 기록 중이다.
특히 ‘나혼산’은 지난해 12월 박나래가 ‘주사 이모’ 논란 등으로 하차하면서 고정 출연석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 이에 라디오와 ‘전국노래자랑’ 등에서 입증된 진행력과 오랜 경력을 갖춘 김신영이 유력한 차기 고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해 MBC 측은 “고정 출연 여부 등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