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의도와 광안리를 달군 도심 러닝 이벤트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구성으로 돌아온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는 오는 6월 7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출발하는 10km 코스로 진행된다. 박명수와 정준하, 하하가 참석을 확정하며 특유의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올해 레이스는 ‘무한도전’의 대표 에피소드인 추격전과 최근 놀이 트렌드를 결합한 ‘경찰과 도둑’ 콘셉트로 꾸며진다. 러닝 이벤트에 추격전 요소를 접목한 이른바 ‘경도 레이스’로, 참여형 콘텐츠의 재미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경찰과 도둑 팀으로 나뉘어 도심을 누비며 레이스를 펼친다. 양 팀의 평균 기록으로 승패를 가리는 방식이 도입돼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경쟁과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콘셉트를 반영한 한정판 레이스팩이 제공된다. ‘경찰과 도둑’ 테마에 맞춰 제작된 이번 레이스팩은 착용만으로도 현장 몰입감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과 부산 행사에서 레이스팩이 화제를 모은 만큼, 이번에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5월 7일 오후 12시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예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8시부터는 와우회원 및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쿠팡플레이는 ‘무한도전’ 전 회차와 24시간 라이브 콘텐츠를 제공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