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열리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글로벌 방송 제작 총괄과 공식 중계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중국·일본·베트남·태국·필리핀·몽골 등 아시아 7개국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행사다.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SOOP은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전 경기를 제작해 SOOP과 한국e스포츠협회(KeSPA) 채널로 생중계한다. 개·폐막식 진행은 전용준 캐스터와 진세민 아나운서가 맡는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한다.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스테핀’ 등 총 7개다.
SOOP은 대회 기간 중 플랫폼 사용자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터널 리턴’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해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를 대상으로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승부 예측 및 한국 대표팀 최종 순위 맞히기 이벤트를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