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는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KBS2 ‘뮤직뱅크’, 18일 MBC ‘쇼! 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까지 연이어 출격하며 컴백 첫 주 빈틈없는 활약을 보여줬다. 단기간 집중된 무대 활동을 통해 시청자와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는 평가다.
특히 컴백 무대의 포문을 연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 번째 EP ‘As if’의 타이틀곡 ‘Hazy (Daisy)’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한층 깊어진 팀의 색깔을 드러냈다.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를 기반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동시에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이어진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디테일이 살아 있는 안무, 자연스러운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지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성숙해진 무대 매너와 탄탄한 가창력, 한층 물오른 비주얼까지 ‘3박자’가 균형을 이루며 그룹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이프아이는 “설레는 봄, 저희 무대를 보며 팬분들도 함께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무대에 서는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어질 활동에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